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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질환

전염성결막염(눈병)이란?

결막염은 눈의 흰자(결막)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결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알러지, 화학약품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전염성 결막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그 원인입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결막염이 주로 유행하게 됩니다.

증상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이 되면 일정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결막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안구가 충혈되고 눈물과 안구 분비물이 증가하며 이물감과 눈부심, 눈꺼풀 부종과 시력 저하 및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귀앞이나 턱밑 림프선의 비후와 결막하출혈,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후염 증상과 열과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는 양안 모두에 발생하며 우선 한쪽 눈이 감염되면 2~7일 후 다른 쪽 눈이 감염되는데 증상은 두번째 감염된 눈이 가볍습니다.

종류

유행성 각결막염
– 특징 : 감염 후 4~5일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결막에 위막과 각막염을 동반하는 경우 시력저하 및 통증이 있음.
– 지속기간 : 3~4주간 지속됨
– 전염력 : 안구분비물에 의해 전염, 발병 후 2주까지 전염력이 있음

인후 결막염
– 특징 : 주로 어린이에 발생, 열과 인후염 등의 전신 증상 동반
– 지속기간 : 7~10일간 지속됨
– 전염력 : 상기도 분비물에 의해 전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 (아폴로 눈병)
– 특징 : 짧은 잠복기(8~48시간), 결막하출혈이 잘 동반됨
– 지속기간 : 3~5일간 지속됨
– 전염력 : 안구분비물에 의해 전염, 발병 후 4일간 전염력이 있음

예방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증상 발현 후 1~2주간 전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 바이러스가 포함된 분비물에 직접, 간접적으로 접촉하면서 전염되므로 아래에 언급한 사항을 잘 지켜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 수건과 비누를 따로 사용한다.
– 눈을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한다.
– 렌즈를 낀 채로 수영을 하지 않는다.
– 전염성 결막염이 유행 할 때에는 수영장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
– 전염성 결막염이 걸린 환자는 가급적 격리하고 안과치료를 받도록 한다.